Fraumedi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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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우 Best Baby

365일 여자가 행복한 세상!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 합니다.

2008년 12월 BestBaby 당선을 축하드립니다.
작성자 fraumedi 2009.01.15
조회수 4987


정지희님아기
2008.12.6
남아
손복순님아기
2008.12.9
여아
안녕하세요 여러분~ 2009년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~ 제가 윙크 한번 쏴드릴께요 ^^ 에효~ 유난스럽기는~ 새해인사는 나중에하고 잠이나 자~ 잠이 보약이야~
이유경님아기
2008.12.10
남아
김민정님아기
2008.12.8
남아
송옥경님아기
2008.12.10
남아
자~ 너희들, 내 말만 들으면 최면에 걸리는거야~ 나른해 지면서 눈이 감기고~ 레드썬!!! 난,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이 감길 뿐이고!! 점점 최면에 빠지고 있고!! 뭐야?? 난 멀쩡한데?? 너 제대로 한거 맞아? 난 눈이 안감겨 ㅠㅠ 우리 다시 해보자~
*산부인과 응급환자는 24시간 전문의가 진료 합니다.